저희아가는 좀 작게 태어나서 조리원에서도 항상 수건으로 

덮고 있더라구요.. 체온을 유지시켜줘야한다구요. 근데 그냥 수건은 뭔가 까슬까슬하고 아기피부에 촉감이 좋지 않을까봐 보드랍고 보온성 좋은 블랭킷으로 감싸주었어요^^*

체온유지도 되고 카시트에 태워 차로 이동할때 요즘같이 에어컨 바람에 감기 쉽게 걸릴때도 저는 항상 덮어줘요~

애착 이불이 될거같은 예감이^^그리고 가끔은 저도 저 촉감이 너무 좋아서 쇼파에누워 엄마 블랭킷으로 사용해요😂

바미블랑 제품은 정말 엄마가 함께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 너머너머 많아서 아이랑 같이 쓴다는 ㅠㅠ ㅎㅎㅎ 면도 좋고 그래서 제가 자꾸 바미블랑만 찾게 되나봅니다 하하